로얄그룹의 시그니처 상품 ‘로얄 누가’는 타이베이 시정부에서 발표한 ‘타이베이 필수 쇼핑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오리지널 견과 누가’는 15시간의 자연 발효로 만들어지며, 버터계의 루이비통이라 불리는 프랑스 에쉬레 수제 버터와 ‘견과의 왕’이라 불리는 호주 마카다미아를 썼습니다. 일본의 트레할로스와 대만의 맥아당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유기농 식품 인증을 통과한 영국의 말돈 씨솔트가 맛을 끌어올려 줍니다. 부드러워 이에 달라붙지 않고 미슐랭급의 식재료를 엄선해 달콤한 행복을 선사합니다. 타이베이 시정부에서 파리와 서울에 홍보했을 당시 세계 미식계의 호평을 얻은 바 있습니다. ‘음식남녀’의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린후이이(林慧懿)는 ‘누가를 처음 만든 프랑스에 버금가는 맛입니다!’라며 호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