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illa Sonata
바닐라와 치즈, 과일의 산미가 어우러진 디저트
2026년 기업 부문 최고상 수상
신예 디저트 어워드
Philadelphia 디저트 어워드
기업 부문 1위
호텔 로얄 베이터우의 레스토랑 PURE CUISINE이 선보인 'Vanilla Sonata'가 2026 Mondelēz 신예 디저트 어워드에서 Philadelphia 디저트 어워드 기업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5년 'Salted Peanut Indulgence'로 3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는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재료의 배합부터 풍미의 구성, 섬세한 외형까지. 요리에서 쌓아온 경험과 감각이 PURE CUISINE의 디저트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바닐라의 향에서 치즈의 깊은 풍미와 과일의 산미로
바닐라 무스 × 두 가지 치즈
'Vanilla Sonata'는 바닐라 무스에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와 그라나 파다노 치즈를 더한 디저트다. 바닐라의 은은한 향이 먼저 퍼지고, 두 가지 치즈가 부드러운 질감과 깊고 고소한 풍미를 더한다.
레드 와인 × 오렌지
중앙에는 레드 와인과 오렌지로 만든 짙은 붉은색의 필링이 자리한다. 과일의 향과 은은한 산미가 무스와 치즈의 진한 풍미에 균형을 더하고, 바닐라의 달콤함을 한층 선명하게 드러낸다.
크랜베리 × 루비 초콜릿
바닥에는 크랜베리와 루비 초콜릿을 사용한 비스킷 베이스를 깔았다. 베리의 산뜻한 산미와 바삭한 식감이 부드러운 무스와 대비를 이루며, 끝맛에 가벼운 여운을 남긴다.
순백의 형태
단면에 드러나는 풍미의 층
아이보리에 가까운 부드러운 흰색을 바탕으로, 홀 케이크는 길쭉한 직사각형, 개별 디저트는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완성했다. 장식을 절제한 간결한 형태가 디저트 본연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한다.
표면에는 작은 흰 꽃과 부드럽게 휘어진 장식을 올렸다. 여백을 넉넉히 남긴 배치가 가벼운 인상을 주며, 시선이 자연스럽게 디저트 자체에 머물도록 한다.
케이크를 자르면 흰 무스 속에 감춰진 레드 와인과 오렌지 필링이 드러난다. 선명한 색의 대비는 입안에서 치즈의 부드러운 풍미가 과일의 산미로 이어지는 변화와도 닮아 있다.
요리의 철학을 디저트에 담다
바닐라 무스와 두 가지 치즈에 레드 와인과 오렌지 필링을 더하고, 크랜베리와 루비 초콜릿 비스킷으로 마무리했다.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에서 과일의 산미, 바삭한 식감으로 이어지는 변화가 매력적인 디저트다.
땅콩을 중심으로 부드럽고 밀도 있는 질감과 짠맛, 단맛의 균형을 섬세하게 조율한 작품. 풍미와 형태를 절제된 방식으로 표현하며 PURE CUISINE의 디저트 개발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디저트에 담긴 요리의 미학
'Vanilla Sonata'는 바닐라의 향으로 시작해 두 가지 치즈의 깊은 풍미를 더한다. 이어 레드 와인과 오렌지, 베리의 산미가 펼쳐지고, 마지막에는 바삭한 비스킷이 식감의 대비를 완성한다. 각 재료의 개성이 살아 있으면서도 입안에서는 하나의 조화로운 맛으로 이어진다.
이번 수상은 PURE CUISINE이 꾸준히 추구해 온 재료의 배합과 풍미의 균형을 인정받은 결과다. 대회를 통해 다듬은 기술과 경험은 앞으로 레스토랑에서 선보일 디저트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수상작 'Vanilla Sonata'
10월 12일부터 특별 제공
2026년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호텔 로얄 베이터우 1층 PURE CUISINE에서 수상작 'Vanilla Sonata'를 특별 혜택으로 선보인다. 엄선한 음료와 함께 바닐라와 치즈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 레드 와인과 오렌지, 베리의 산뜻한 산미를 즐길 수 있다.
Vanilla Sonata 디저트 1개 + 지정 음료 1잔
호텔 로얄 베이터우
PURE CUISINE
호텔 로얄 베이터우 1층에 자리한 PURE CUISINE은 유럽 요리를 기본 틀로 삼고, 메뉴 곳곳에 대만의 익숙한 맛을 담는다. 마가오, 금귤, 갓 잡은 작은 오징어, 껍질을 벗겨 절인 고추부터 차오산의 감귤, 발효한 갓, 베이터우의 녹죽순까지. 셰프는 소스와 발효, 숙성, 섬세한 불 조절을 통해 현지 식재료를 새롭게 조합하고, 대만의 풍미를 완성도 높은 유럽식 코스 요리로 풀어낸다.
PURE CUISINE에서 대만의 식재료는 단순한 부재료로 취급되지 않는다. 마가오의 향은 빵에 스며들고, 껍질을 벗겨 절인 고추는 소스의 재료가 된다. 발효한 갓과 차오산의 감귤은 요리의 산미와 끝맛에도 변화를 준다. 대만에서 친숙한 식재료를 새롭게 조합해 지역 고유의 풍미를 살리면서, 유럽 요리 특유의 정돈된 구성도 유지한다.
이러한 요리 방식은 최근 디저트에도 이어지고 있다. 2025년에는 'Salted Peanut Indulgence(鹽藏花生)'가 땅콩의 짠맛과 단맛의 균형, 섬세한 식감으로 Mondelēz 신예 디저트 어워드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26년에는 'Vanilla Sonata(香頌白語)'가 바닐라와 치즈, 레드 와인, 과일의 산미를 더욱 정교한 풍미의 층으로 구성해 Philadelphia 디저트 어워드 기업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서로 다른 재료와 풍미를 담아낸 두 작품을 통해 디저트는 PURE CUISINE의 창작 세계에서 점차 뚜렷한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Mondelēz 신예 디저트 어워드
'Mondelēz 신예 디저트 어워드'는 대만의 미식 미디어 flavor와 Mondelēz Taiwan이 주최하는 디저트 경연 대회다. 대만의 디저트 및 베이커리 업계를 대상으로 업계 관계자의 상호 평가, 소비자 참여,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창의성과 상품성을 갖춘 디저트 개발을 장려한다.
2026년 대회는 OREO 디저트 어워드와 Philadelphia 디저트 어워드로 나뉘며, 각각 기업 부문, 브랜드 부문, 신예 부문에서 심사를 진행한다. 풍미와 작품의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부문의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